과거 고려나 조선시대의 군대에서는 현재처럼 내무부조리가 있었나요?
현재에도 내무부조리 때문에 병사들이 고통이 많은 사회적 이슈를 낳았었는데 과거에는 인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했을 테니 더 심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실제 역사에서는 어떠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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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이나 고려 시대에도 군 내부 부조리는 심했습니다. 사병 끼기 구타도 있었고 얼차려도 있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것들이 전쟁을 치뤄야 하는 군대에서는 필요악 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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