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국각 법정 통화로 채택된 나라들이 있나요?

비트코인 등 코인 시장이 아직은 이전처럼 기지개를 못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요..

혹시 비트코인 등을 국가에서 정식 화폐로 인정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 나라가 있을까요?

국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런 나라들의 경우 통화 자체가 코인이 되는 걸까요??

종이 화폐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엘살바도르 같은 나라들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하고 국가적으로 매입하는 대표적인 나라죠

    그렇다고 비트코인을 일상에서 사용하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해외코인거래소에서 코인 선물거래만 하는데 코인선물거래는 테더 라는 달러스테이블 코인기반으로 거래를 합니다

    보통 해외 코인거래소는 이 테더 잔고를 바탕으로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거든요

    이 체크카드 발급해서 해외에서 카드가맹점이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레스토랑 백화점 마트 등 다 사용이 가능하죠

    비트코인을 일상에서 앞으로도 사용하긴 쉽지 않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거래소 잔고 베이스로 체크카드 발급해서 사용하는건 별로 안 어렵습니다

    단지 정부에서 허가를 해주냐 안해주냐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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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이 국가의 법정 통화로 채택된 나라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엘살바도르가 거의 유일한 나라로

    국가의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을 사용한 나라로 알려집니다.

    다만,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는 미지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용을 하고 있는 나라가 있을까요?

    비트코인을 국가의 정식 화폐로 사용하는 나라는 현재 엘살바도르가 유일합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도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했으나 결국 해당법안을 폐기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곳은 엘살바도르, 부탄이 매수하고 있고 미국, 중국, 영국 등은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통화 자체가 코인이 되는 걸까요??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지정했다고 해서 기존의 종이 화폐를 없애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실물 코인을 주고받는 게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결제합니다.

    왜 다른 나라들은 주저할까요?

    비트코인은 하루에도 가격의 변동폭이 커서 대안으로 국가가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 CBDC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훨씬 더 활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국가 법정 통화로 채택했던 대표적인 나라는 엘살바도르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있으나 현재 상황은 초기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2021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지정했으나 실질적인 사용률 저조와 국제기가의 압박으로 인해 2025년 초 법정 통화 지위를 공식 철회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확국 또한 2022년에 비트코인을 도입했으나 인프라 부족과 지역 금융 기구의 반대로 인해 1년 만인 2023년에 관련 법안을 폐지한 상태입니다. 현재 이들 국가에서 비트코인은 법정 통화가 아닌 민간 거래에서 허용되는 자산의 형태로 존재하며 일상에서는 여전히 종이 화폐나 달러를 주통화로 사용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엘살바도르와 부탄 그리고 미국과 중국 등이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