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결같은상사조184입니다.
없습니다. 진짜로 호의를 배푸는 사람을 만나기 힘든게 현실이고 이런사람을 세상은 호구라 표현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계산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고 대가 없는 친절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생각을 해 보는게 맞다고 봐요.
왜 내게 이런일이 생기는지 그게 아니라면 찐친이죠. 근데 사귐에도 저울질은 있게 되더군요. 그러니 내가 친절을. 배푼이와 친구가 되거나 함께 하고프다면 질주를 그게 아닌 물음표가 있다면 선을 그어주는 것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될겁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