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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되면 코인시장은 더 위축이 될까요?

아직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하고 있지 않는데 내년부터 시행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시행을 하지 않는 지금도 거래량도 없고 가격 상승도 없는데 만약 시행을 하면 거래량이 더빠지고 가격도 빠질 거 같더군요.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되면 코인시장은 더 위축이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명근 경제전문가

    이명근 경제전문가

    한양증권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코인투자하고 있지만 코인에 과세 내년부터 시행되면 당연히 코인시장이 더 위축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올해 코인으로 돈 벌어서 내년엔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올해 생각하고 있거든요

    대부분의 코인투자자들이 비슷할거 같습니다 그러니 내년에 과세 시행되면 국내 코인시장은 더욱 위축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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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되면 단기적으로는 거래량이 줄어드는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금 부담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이 거래를 줄이거나 해외 거래소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미 과세가 시행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시장 제도화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도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즉 단기 영향은 있을 수 있지만 시장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되면 초기에는 세금 부담과 신고 의무 때문에 일부 투자자가 거래를 줄이면서 단기적으로 거래량이 감소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제도권 과세가 시작되면 시장의 제도적 안정성이 높아져 장기적으로는 기관 참여나 투자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과세 시행이 단기적으로 시장을 위축시킬 가능성은 있습니다. 과세 시행 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가격이 하락하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고, 소액 투자자들의 이탈도 예상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편입으로 기관 투자자 유입과 시장 신뢰도가 높아져 오히려 시장이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 사례를 보면 과세 도입 초기 충격은 있었지만 시장이 완전히 붕괴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과세가 없더라도 코인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과세까지 시행해버린다면 많은 투자자가 떠나겠지요. 그리고 실제로 가상화폐 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 또한 세금이 부담되서 떠날 가능성도 있고요.

    아직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시행이 된다면 수익적인 부분에서 매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결국 현재보다 시장이 위축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위축은 어느 정도 불가피합니다. 과거 주식시장도 과세 도입 이후 장기적으로 성장해온 전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금 시장이 부진한 더 큰 이유는 과세 우려보다 글로벌 금리 환경, 비트코인 사이클, 국내 규제 불확실성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세 자체의 영향을 작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당초 계획보다 미뤄져 현재 2027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 차례 유예되었으나, 정부와 국회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더 이상의 연기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과세가 시행되면 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내야 하므로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현재 상황에서 세금 부담까지 더해지면 개인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이 높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큰손 투자자들이 세금 부담을 피해 해외 거래소나 다른 자산으로 이탈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하지만 과세는 가상자산이 제도권 금융 자산으로 완전히 인정받는 과정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은 이미 과세를 시행 중이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들어오는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세법이 정비되면 오히려 '깜깜이 투자'가 줄어들고 시장의 신뢰도가 높아져 장기적으로는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