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별말이 다 나오잖아요.
술을 먹고 남에게 듣게 되는 그 말은 평상시 그 사람이
저를 보고 생각한 말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그냥 정신없이 아무 말이나 한건가???
술 먹고 하는 말은 진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