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니트 소재 자켓에 우유를 한모금 정도 쏟았어요. 빨리 닦아서 흔적은 없는데, 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아요. 이따가 밤에 세탁을 꼭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세탁 하는게 좋을까요??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드라이클리닝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니트를 담궈 손빨래를 해주세요. 그 후
꺼내서 환기가 잘되는 그늘에서 건조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니트류는 드라이크리닝을 해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래야 옷을 오래 입으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세탁을 하신 다면 미온수레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손세탁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보플이 생기지 않습니다.
건조시에는 옷걸이 걸지 말고 건조대에 널어서 건조를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집게벌레151입니다.
미온수로 울세탁용 세제를 이용하셔서 빨래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홍학86입니다.
니트 소재 옷을 세탁을 할 때는 30~35도의 미지근한 물에 울 전용 중성세제와 보풀방지 린스를 풀어 빨래할 니트를 넣고 5~10분 정도 가볍게 주물러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호랑나비508입니다.
니트 소재의 옷은 드라이클리닝 하는게 좋고요
그럴수 없다면 얼룩 부분이 좁은면..그 부위만 손빨래 해주는게 좋아요.세탁기는 늘어나고 보풀이 생길수 있으니 손빨래후 자연건조 시키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