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사변은 일본 관동군의 독단에 의해 1931년 9월 18일 단행되었습니다. 일본 관동군은 류타오후 사건을 조작하여 이를 구실로 침략했습니다. 이는 1929년 대공황으로 인해 일본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았으며, 이는 사회적 불안을 초래했습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았으나 군부는 이를 이용해 자신들의 권력을 영향력을 강화했습니다. 즉 군부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보수적인 지주와 자본가들의 지지를 받아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일본 내에서 군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었고 관동군은 만주를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만주 점령은 국민들에게 애국심 고취,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군부의 정치적 영향력도 높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승인없이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