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걸어 잠그고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아이때문에 우울합니다. 대화를 못 나눈지 몇 달이 넘어가고 있어요.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만 자주 서운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