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아들이 대화를 거부하고있어요~어떻게해야하죠
지금 중학교2학년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들이 있는데요~요즘에 중2병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대화를 시도하면 작은아들은 대화를 거부합니다~
제가 짜증을 내는것도 아닌데 좋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대화자체를 거부해요
그냥 본인 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사춘기라서 그런건 알겠지만 다른아이에 비해 좀 많이
심한것같아서 걱정입니다~사춘기라도 이렇게까지 대화를 거부하나요? 한마디도 안하나요?
어떻게해야 사춘기를 잘 극복할수있을까요?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딩입니다.사춘기 아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에서 대화할 때 대화가 됩니다 그러니까 사춘기에 관한 책을 한번 읽어 보시면 사춘기 아이들에게 대하는 방법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냥 모른척 두시길 권합니다...정상적인 아이들이 다들하는행동입니다..말거는것 자체를 거부하지요...그냥 관심없는 척 말걸지 마세요...그것또한 지나 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아들이 대화를 거부하고 본인 방으로 들어가는 것은 일반적인 사춘기 과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아를 형성하고 부모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탐색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대화를 거부하고 집착적으로 방 안에 있는 것이 과도하다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대화를 거부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가벼운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관심사나 학교 생활, 친구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부드럽게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대화를 거부한다면, 부드럽게 그 이유를 묻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한 일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아이가 말하고 싶을 때 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나은 대처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대화를 거부하는 경우, 대화를 억지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대신, 아이와 같이 시간을 보내거나 공통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와 좀 더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대화를 거부하는 것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아이가 심한 우울증상이나 불안증상을 보인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백로200입니다.제가 사춘기를 겪어 본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뭔 말을 해도 말 하는 것이 좀 귀찮을 거에요 하지만 사춘기가 지나면 다시 돌아오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오히려 자꾸 말 걸고 그러시면 귀찮다고 생각해서 더 불친절 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