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재인 염화칼슘과 소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제설재인 엠화칼슘을 살포하게 되는데요 소금도 염화칼슘 이라고 부르는데 제설재인 염화칼슘과 집에서 먹는 소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은 염화나트륨이라고 하며 Na(나트륨, 소듐)과 Cl(염소) 이온간의 이온결합을 통해 형성된 화합물을 일컫습니다. 반면 겨울에 제설제 역할을 수행하는 염화칼슘은 Cl(염소)와 Ca(칼슘) 이온간의 이온결합을 통해 형성된 화합물을 일컫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도로나 보도를 걷거나 차를 운전할 때 미끄러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설재를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엠화칼슘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설재 중 하나입니다. 엠화칼슘은 눈이나 얼음을 녹여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금과 염화칼슘은 화학적으로는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제설재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은 더 순수한 형태로 제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빠르게 녹아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염화칼슘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눈이나 얼음 위에 뿌리면 빠르게 녹아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소금은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염화칼슘보다는 녹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리고 소금은 물이 얼어있는 온도가 낮아지면 녹는 속도도 느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눈이나 얼음이 많이 내릴 때는 염화칼슘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소금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있기 때문에 식용으로 사용하는 소금과는 다른 순수한 형태로 제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설재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거의 없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릴 때는 염화칼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젠 눈이 내려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길을 걷거나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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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제설재인 염화칼슘과 집에서 먹는 소금은 모두 염화칼슘을 주성분으로 하지만, 순도와 부수 성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제설재인 염화칼슘은 순도가 95% 이상이고, 부수 성분으로 붕산나트륨, 탄산칼슘, 탄산마그네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제설 효과가 뛰어납니다. 반면에, 집에서 먹는 소금은 순도가 90% 미만이고, 부수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겨울이 되면 제설재로 염화칼슘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염화칼슘과 같은 효과를 내는것이 소금인데요

      소금과 염화칼슘의 차이는

      염화칼슘은 염화이온 + 칼륨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물질이고

      소금은 대부분 염화나트륨으로 이루어져 있는 물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