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쪽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해서 더 좋은 것들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단순히 일반 사람들만이 아닌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것 같던데요.
뭐가 되었든 만족할 수 있는 한계 점은 분명할텐데, 자꾸만 그 이상의 것을 욕심내고,
그 이상의 것이 존재할 수 없음에도 더 좋은 것을 욕심내는 사람의 심리는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됐는지
그런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인묵학적으로 연구된 부분이 있다면 전문가로부터 그러한 사람의 심리에 대한 의견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