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은 양자컴퓨터가 발전되면 무용지물이 될거라는 예측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허점이 있는지 없는지 질문드립니다. 블록체인 기술이란 코인에 정보를 분산시켜
서로 정보를 확인해서 위변조나 해킹에 대해 방어하는 기술로 알고 있는데요.
어떠한 글을 보니 양자컴퓨터가 발전되어 상용화되어진다면 코인의 51프로를 손에 넣지 않아도 해킹이
가능하여 위변조가 가능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양자컴퓨터는 늦어야 10년이면 상용화 될거라는 기사도
보았는데 그렇다면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의 가치가 유지되는 기간은 10년 정도로 보면 되는건가요?
그 이후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기술의 가치가 없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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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양자컴퓨터는 중첩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이용하여 자료를 처리하는 계산기계입니다.
자료의양은 큐비트로 측정되며, 양자계산의 기본적인 원칙은 입자의 양자적 특성이 자료를
나타내고 구조화 할수 있는 것과 메카니즘이 고안되어 이러한 자료들에 대한 연산을
수행할수있도록 만들어질수있는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블록체인 시스템은 블록이 타당한 거래임을 승인해야 기존 블록
체인이 연결될수있고 한번 연결블록은 수정이 불가하는영구 저장이됩니다.
만일 다른사람의 개인키을 알아버린다면? 현재 슈퍼 컴퓨터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는게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양자컴퓨터라면 이야기 달라 진다고하지요
그래서 이런 위험에 대항하기위해 특별히 안전하게 설계된 완벽한 새로운 방식
의블록체인의 시스템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합니다. 양자저장거래장부
라는 이름가진 블록체인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