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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내분비성, 감염성 피부질환 , 영양부족 또는 외과도한 털빠짐은상 등등에 의해 피부 털이 많이 빠지거나
비가 많이와서 털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피부병이라고 꼭 뭉탱이로 빠지는것이 아니고 피부 질환에 따라 작은 뭉탱이가 여러구역으로 나뉘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검진을 받아 봐야 알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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