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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가 위서로 판명났다고 하는데요 책은 계속 팔수있는건가요?

환단고기가 위서로 판명났다고 하는데요 책은 계속 팔수있는건가요? 책을 검색해보면 나오는것같은데 위서인데 어찌 계속 팔수있는거죠 소설로 파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위서로 판명이 났다고 해서

    책 판매를 중단 하라고 법적으로 결론이 난 것은 아니므로 책은 판매 되어질 수 있습니다.

  • 일단은 출판사나 유통사에서 판단을 하고 있을 거 같아요 일단 시중에 나와 있는 책 같은 경우는 계속 파는 거 같아요 그 다음에 이제 찍어내는 것을 금지하는 거겠죠

  • 맞아요 '환단고기'는 위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책이고, 많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는 위서로 판명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계속 판매되는 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법적 제재의 어려움이죠

    어떤 책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 정부가 판매를 금지하거나 폐기하도록 강제하기는 어려워요

    출판과 판매의 자유가 있으니까 말이죠

    내용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책 자체를 불법으로 간주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종교적/신념적 관점에서

    환단고기는 대종교와 같은 특정 종교단체나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경전과 같은 의미를 가지기도 해서 참으로 아이러니 하죠

    이런 경우, 단순히 역사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사상이나 믿음의 근원으로 여기기 때문에 계속해서 책을 찾고 출판되는 거라고 보시는게 좀더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대안 역사 혹은 소설로 보는 것처럼

    기존 주류 역사와는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대안 역사' 정도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즉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라도, 새로운 이야기나 가설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층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소비되는 측면도 있어. 물론 엄밀히 말하면 '역사서'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말이죠.

    계속되는 환단고기를 둘러싼 위서 논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도 해요

    모든 사람이 위서라고 동의하는 건 아니라, 찬반 논쟁 속에서 책이 계속 유통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일부에서는 1980년대에야 출판되었다는 주장도 있고, 저자나 출판 시기에 대한 의혹도 많고요

    정리하자면, '환단고기'는 주류 역사학계에서는 위서로 간주하지만, 책의 판매를 막을 법적 근거가 희박하고, 특정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종교적 의미를 가지거나 대안 역사서로 인식되면서 계속 유통되고 있는 거지요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맞는 말이고요

  • 환단고기의 주요내용인

    고조선 왕들의 내용을 부인한다고 해도

    오성취루라는 기록을 거짓이라고

    답변함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천년의 기간이 흐른

    오성취루를 현재 과학으로 역산했을 때

    그 오차가 크게 차이가 없음 등을

    해명한 이후에 위서라고 답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