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수술이나 항암치료로 암에 걸린 사람이 완치되기도 하는데요.
암진단을 받으면 옛날과 같이 불치병이라고 생각안해도 될까요?
아니면 완치되는 사람들이 정말 극소수인건가요?
지금의 의학으로 암은 어디까지 정복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