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타지에서 일하러온 사람은 어떻게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까요
현재 회사 생활 4년차인데 타지에서 일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아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연애를하고 결혼을 할 지 너무 막막합니다. 조언해주세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일단 서울 경기권이 아니라고 했을 때는 사람을 만나는 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연애나 결혼 목적이라면 차라리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하셔서 최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이런것을 노려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동호회, 운동 등 취미 기반 소셜 모임이나 소모임 앱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회사 밖 접점을 늘리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는 것이 연애와 결혼의 첫걸음입니다. 듀오 같은 전문 서비스를 참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질문자님 직장 생활은 곧 단체 생활 입니다 먼저 직장동료 들과 친분이 중요 하지요 친분이 싸이면 동호회 에 가입 하여 어울리다 보면은 자연스레 좋은 사람과 연결이되는것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타지에서는 연애로 바로 목표로 하기보다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생화루건부터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 밖 취미 모임 운동 스터디처럼 정기적으로 얼굴을 볼 수 있는 환경에 참여해 관계의 기반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경우에는 동호회나 모임에 참여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이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의 모임이 개인적으로는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직장 동료에게 소개를 받는 거 추천드립니다.
타지에서 일하면 이 고민, 정말 많은 분들이 겪어요. 이상한 것도, 늦은 것도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그 막막함을 느끼는 게 아주 정상이에요.
제 지인 중 한 명도 20대 후반에 혼자 타지로 발령을 받아 3~4년을 보냈어요. 회사–집만 오가다 보니 사람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고, “이러다 혼자 늙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자주 했죠. 그런데 어느 순간 ‘연애를 해야지’보다 ‘사람을 만나야지’로 생각을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가 제일 먼저 한 건 일상에 사람을 끼워 넣는 선택이었어요.
퇴근 후 헬스 PT, 러닝 모임, 독서모임, 원데이 클래스 같은 정기적으로 얼굴을 마주치는 자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두세 달 지나니 “퇴근 후 인사할 사람”이 생기더래요. 연애는 거기서 자연스럽게 따라왔고요.
또 하나 중요한 건 회사 밖 인간관계였어요. 회사 사람만 알면 시야도, 소개도 한정되거든요. 동호회·스터디·취미모임은 단순히 연애 목적이 아니라도 충분히 의미가 있어요. 외로움이 줄고, 사람 보는 눈도 생깁니다.
연애·결혼은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숙제”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사람이 있는 환경을 만들어 두는 게 먼저예요. 혼자 버티고 있는 지금의 시간도 헛된 게 아닙니다.
조금만 일상에 틈을 만들고, 사람을 만날 이유를 하나만 추가해 보세요.
그게 생각보다 인생을 많이 바꿔줍니다.
타지에서 일하러 오셨다고 하셨는데요.
일하는 곳의 동료직원들과 우선 친해져야겠지요. 인정을 받고 연애를 할 준비가 되었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해당 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일하는 분들에게 소개소개로 연애도 가능하지않을까요?
아웃사이더처럼 일한다면 누가인정하고 소개해줄까싶습니다.
회사 외 소모임이나 취미 활동 꼭 만들어보세요.
운동, 독서, 스터디 같은 소규모 모임이 사람 사귀기 제일 자연스럽더라고요.
소개팅은 너무 기대보다, ‘경험 쌓기’라고 생각하면 덜 부담돼요.
편한 사람과 식사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열어보세요.
혼자서도 잘 노는 연습도 중요해요.
마음이 안정되면 좋은 인연이 더 잘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