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이 너무 많아서 골치가 아픈데요 제가 중재자 역할을 잘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가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나서시고 잘모르겠는부분은 가만히있으면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일단은 와이프 편을 들어줘야 집안에서 편하기때문에 와이프 편을 먼저 들어주는게 맞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남편은 그냥 시어머니안보는곳에서 와이프편만 들면됩니다. 둘이같이있을땐가만히 계시고요. 와이프가 욕할때 들어주고맞장구치면 아마그걸로도 와이프는 마음이 풀릴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중재하지 마세요~ 두분이 알아서 하시게 질문자님은 중립만 지키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일반적으로
앞에서는 와이프분 편을 들어주고
뒤에서는 어머님 말씀에 호응해주며 들어주는 것이
가장 좋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요셉입니다.
글 작성자분이 남편분이라면 정말 역할이 중요하시겠네요..
중간의 입장에서 난감한 경우가 많죠.. 괜히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오해가 생길수도 있고ㅜㅜ
오해가 안생기도록 중간에 역할을 잘해주세요.
그리고 아내의 편을 좀더 들어 주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히니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