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부위가 마모가 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횡마법으로 양치를 많이 하게 되면 치아와 잇몸이 맞닿아 있는 부위가 마모되거나 잇몸이 내려가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증상이 시린 정도가 심하다면 해당 부위를 5급 레진이나 GI 등으로 충전해서 시린 증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잇몸을 살릴 수는 없으며 해당 부위를 재료로 덮어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