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가 LCD로 바뀌면서 급변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그 담은 PDP, 또 그 다음은 LED, ...
끊임없이 좋아지고 있는데 문득 과거 브라운관이 보고 싶기도 합니다.
현재의 방식과 과거 브라운관 방식의 원리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브라운관은 전자가 운동에너지를 가진채로 이동하면서 브라운관과 충돌하면서 빛을 만드빈다.
운동에너지를 가진 전자가 브라운관(유리)에 부딪히면 형광물질이 발생하는데,
이 형광물질을 잘 조절해서 화면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