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중에 미운자식 떡하나 더준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이 속담의 진짜 뜻은 무엇인가요? 미운 사람에게 더 상냥하게 대한다는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것이 오히려 해롭다는 말입니다.
오냐오냐하면서 기르지 말라는 교육관이 담긴 속담인 것 같네요ㅎㅎ
안녕하세요. 한비트입니다.미울 수록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보듬어 안아주라는 우리 옛 선조들이 남긴 속담인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