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떤 직무가 더 힘들고 반도체 쪽도 단순 생산직이 있나요? 추가적으로 식품회사쪽 퇴사자 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그래서 많이 뽑는걸 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식품이든 전기전자든 단순생산직은 어디나 나름의 어려움은 존재합니다.
물론 단순 생산직이니 머리 쓸 일은 없습니다만 시간당 생산수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손이 빨라야 합니다.
또한 공정에서 한사람만 버벅대도 전체라인에 문제가 생기니까 일머리라는게 없다면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고 그렇다고 급여가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퇴사가 많고 상시 구인하는 업체가 많은 것이죠.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단순 생산직은 대부분 자기가 하는 일에서 흥미를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아무래도 버티기 더 힘들죠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식품쪽이 아므래도 재료가 무게감이 있는 것들이 많고 제조 과정에 있어서도 무게감이 있는 재료가 상품화가 되기 때문에 이직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만사무사세상만사안빈낙도롱뇽입니다.
아무래도 식품쪽이 더 힘든 것 같네요.
제 처제도 반도체쪽에 10년이상 근속중인데 그리 힘들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반면 식품쪽은 퇴사율이 높고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식품회사 단순생산직과 반도체 단순생산직 비교시 반도체가 더 좋겠죠. 식품회사 퇴사자가 많다는건 그만큼 힘드나 돈이 적으니 퇴사자가 많은거구요. 반도체는 들어가기는 힘들지만 돈이 많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