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신발도 가방도 많이 있는 편인데 도대체 외출만하려면 입을 옷이 없는걸까요? ㅠㅠ
사도사도 옷이 없어요...
늘 같은것만 입게되고 내가 뭘 사긴 샀는데 뭘 산건지... 슬프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보통의일상입니다. 항상 트렌드가 바뀌기 때문에 옷장을 열면 식상한 옷들이 가득있지요. 그래서더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 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옷 매칭이 잘 안 되어서 입을 옷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 좋아하거나 자주 입는 옷 스타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지고 있는 옷으로 비슷하게 매칭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오. 평소에 늘 하던 고민인데 비슷하네요ㅋㅋ
옷은 꽤나 있는데 평소 입는옷은 늘 거기서 거기네요;;
안녕하세요. 깐따빌레입니다.
어느 누구나 공감가는 얘기입니다.
최근에 산 옷들이 유행하는 옷일것이고 과거에 산 옷들은 오랴되서 잘 입지 얺아 방치된 옷일겁니다.
막상 입자니 손이안가고 버리자니 아깝고 언젠간 입을것같고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저도 늘 같은 고민을 합니다. 그러다가 처음 본 옷이 발견 될 때도 있습니다.
옷을 자연스럽게 꾸미려면 조합을 자꾸 바꿔야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세상 모든 여자들의 옷장에는 입을 옷이 없다고 합니다. 옷도 유행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마음에 안들고 식상해지니까요. 몇년 지나도 안입는 옷은 정리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그럼 헹거에도 자리가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