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 아이가 뒤로 넘어지는 모습, 다쳤던 상황등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힘듬니다.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아이가 다쳤을 때의 모습이나 상황이 반복되어 머릿속에 맴돌게 됩니다.
이럴때 마다 너무 자책감이 들어 힘든데,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그 때의 상황으로 인해 지금의 문제들이 생기게 된건 아닌지 하는 의심도 들기도 하구요.
제발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남겨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엘팩토리님 우리의 뇌는 불안하거나 놀랐던 상황에대해서 기억을 하게되고 그것이 추후에 나를괴롭힐수있습니다 심하면 이것은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될수있습니다
과거포항지진시 PTSD를 얻은 주민들은아직까지심리상담을한다는이야기를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만큼 한번의기억은 다시 회복하기가어렵습니다
그럴때는 상담을받아보는것이좋습니다
과거의그런일을걱정할수있지만 그것으로일상생활이어렵거나 헤치는것은 과거의 무언가느끼는비합리적인신념과겹쳐서그럴수있습니다
딸이다쳤을때 나의잘못인지 아니면 내가부주의해서 그런게아닌지 라는생각을하게된다면 그런기억은 오래남습니다 이것역시 비합리적신념이라볼수있습니다 이런것들을 수정하고 지지받으면 치료를받다보면조금씩 회복될수있습니다
상담이힘든경우주변가족 지인친구에게 맘 편히 터넣고감정을표현하는것도좋습니다
아니면 딸이성장한뒤 그때의심정을 이야기해보는것도해소에도움이됩니다
이엘팩토리님 고민에조금이라도공감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