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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보상선수로 장진영이 떠나면서 또다시 외야가 훤해졌네요.
한화 이글스는 보상선수로 장진영이 떠나면서 또다시 외야가 훤해졌네요.
한명은 용병선수로 때운다고 하지만 나머지 두명을 또 누가 할까요.
그리고 외야수도 잘하는 용병선수를 구할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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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장진혁 선수가 나이도 있다보니 유망주를 키우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좌익수 최인호, 우익수 김태연을 두고 중견수는 용병선수로 뽑을 거 같습니다.
한화로서는 모험을 거는 것이고 유망주들이 커가는 것을 보겠다는 것이죠.
주전이야 비시즌 훈련을 통해서 결정할 거구요.
트레이드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화의 트레이드설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