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지난 2000년대 후반부터 우주 분야에서 꾸준한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2008년에는 첫 우주인 박종훈씨가 국제우주정거장(ISS)로 발사되어 우주에서 13일간 활동하였으며, 2010년에는 첫 인공위성 "천리안"을 발사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한국은 현재 우주항공분야에서 인공위성, 로켓, 우주복, 우주선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8월에는 첫 상용화된 민간 로켓 "나로우 원"이 발사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은 미래의 우주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공위성, 로켓, 우주복, 우주선 등의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미국, 러시아, 중국과 같은 대형 우주 강국들과는 차이가 있으며, 우주 항공 분야에서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