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건조기가 없어서 옷감의 뽀송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ㅠ
요즘 계속 비가와서 야외엔 빨래를 널진 못하고요
내부에 세탁물을 널다보니 마르면서 냄새가 나곤합니다
그럼 다시 세탁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네요
여름철 빨래를 잘 말리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동고비138입니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습기를 제거를 해줘야합니다
건조기에 넣고 돌려주는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제습기를 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습기를 제거하고 말리셔야 냄새가 나지 않는데요.
보일러나 제습기를 틀어놓아 습기를 없앤 다음에 선풍기 바람으로 빠른 시간내에 빨래를 말려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내추럴한침팬지255입니다.
밖에다가 말리지 마시고 집 안에다가 제습기나 공기청정기를 이용하셔서 옆에 켜놓고 말리시면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깨비퐁 입니다.
에어컨에 제습기능이 있으시면 제습으로 온도를 낮춰서 켜놔보세요 제습기능은 하루종일 켜놔도 전기료도 적게 나오네요 집도 시원해요 냉방기능 보다 더 좋네요~
안녕하세요. 색색짱짱 입니다.여름철에는 날이 습해서 빨리 안 말리면 웃에 꿋굽한 냄새가 납니다. 혹시 집에 빨래 건조기가 있다면 냄새도 아나고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