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건조기가 없어서 옷감의 뽀송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ㅠ
요즘 계속 비가와서 야외엔 빨래를 널진 못하고요
내부에 세탁물을 널다보니 마르면서 냄새가 나곤합니다
그럼 다시 세탁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네요
여름철 빨래를 잘 말리는 노하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