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세번째 결혼은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결혼식장에 가야 겠죠?

안녕하세요. 초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20대 처음으로 결혼하고 난후 1년여 만에 이혼을 하고 난후 2년 정도 후에 다시 2번째 결혼후 6개월도 안되서 이혼을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 여자는 다시 안만날 것 처럼 하다가 나이 40이 넘어서 3번째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그래도 어릴적 부터 친구인데 결혼식장에는 가야 하는게 맞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두번째까지는 가서 참여는 할 거 같습니다.

    그러나 삼혼은 결혼식을 해서 사람을 초대할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게 되면 하객들이 축의금을 내야 하는데 부담이 될 거

    같고 예의가 아닌 거 같아요.

    친한 친구라면 결혼식에 참석을 해야 하겠지만

    기타 지인들은 청첩장을 주는 건 더 신중히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친구분이 세 번이나 결혼을 한다고 연락을 왔다면 정말 친한 친구분이라면 결혼식장에 갈 법하지만 저 같은 경우라면 별로 참석하고 싶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친하다면 100번째 결혼이라도 가야지요 안친하면 갈필요가 없겠지만

    질문자님이 직접 친하다고 글을 적어 주셨으니 저라면 갈거 같습니다.

    친한 친구는 정말 인생에서 몇명 없거든요

    그래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쩌겠습니까? 어릴때부터 지내온 친구인데 가줘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일이지만 결혼식을 올린다면 그때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주세요

  • 파란만장한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 친구분

    어릴때 부터 친구사이라면 결혼식은 가보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정도는 의리로 가능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3번째 결혼은 조금 너무 했네요.

    하지만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 사이라면 그래도 결혼식장에는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3번째 결혼은 양심이없네요.그냥 조용히 하는것이 좋아보이는데요.저라면 안갈것같습니다.2번도 고민할것같은데 3번까지는 안갈것같습니다.

  • 결혼식을 3번째 한다고 하면 참 애매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친구라고 한다면 3번이든 몇번이든 찾아가서 축하를 해 주는게 좋을거 같기는 하고 그동안 축의금 많이 냈을테니 이번에는 작게 10만원 정도만 내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그 정도면 가족들끼리만 조용하게 하는 편인데 친구분도 민폐이기는 하네요.

  • 글쎄요~~?? 한두번도 아니고 3번째 결혼식??아주 친한 친구면 참석 하는게좋구요~ 자주 만나는 친구면 참석 안하는것도 ?하긴 너도 친구 결혼식에 3번 간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