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친구가 결혼후 이혼을 하고 2년 뒤에 다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딴에는 미안했는지 결혼식에 부르지 않았고 제거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친한 친구인데
가야 되나 고민입니다. 가서 축하해 주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친한 친구라면 두번째 결혼을 하더라고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면 무척 고마워 할거예요. 가서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당연히 가셔서 축하해주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친구는 두번초대하는게 미안해서 그런것이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라면 초대못받았어도 가서 축하해주면 정말 고마워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친한친구가 이혼후 결혼한다면 축하해주는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친구가 일부러 이야기안한거면 더 좋은사람으로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유쾌한벌잡이177입니다.
당연히 가야합니다
대신 미안한 감정이 느껴진다면 축의금을 전보다 조금 적게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베짱이258입니다.
좋은일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나누면절반이되지ㅣㄴㅎ아요.
축하할일이니 나누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