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살짝 볼록하게 올라온 갈색 병변은 보통 기미보다는 점이나 지루각화증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기미는 대부분 평평하게 퍼지는 색소침착이고, 만졌을 때 튀어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과에 가면 확대경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기미라면 미백 연고나 저출력 레이저를 여러 번 나눠 치료합니다. 반면 점이나 지루각화증이면 레이저로 한 번에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은 대략 기미 레이저는 1회에 5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이고, 점 제거는 개당 3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병원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볼록하게 만져진다면 우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면 더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