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워낙 영특해서 정체를 알려주기 전에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좀 옜날 사람이기도 하고 초6이 되어서야 산타할아버지의 정체를 알게되었네요. 결국 초6까지는 선물을 머리맡에 받았다는 뜻이지요. 선물이 머리맡에 없어지고 사춘기가 오고서야 그 존재를 알고 부모님에게 실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애들이 10살부터는 확연히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나마 8살 9살떄까지는 순수함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10살떄가 제일 좋아보이고 이미 그떄는 스스로 꺠우지는 경우도 많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