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의료영상검사는 대표적으로 X-Ray, CT, MRI로 나뉩니다. 비용은 마찬가지로 X-Ray, CT, MRI 순입니다.
X-Ray와 CT는 X선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밀도가 높으면 X선이 많이 흡수돼 밝게 나타나고, 밀도가 낮으면 X선이 많이 통과해 어둡게 나타나는 원리입니다. X-Ray는 골절, 폐렴 등 간단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더 나아간 것이 CT입니다. CT는 X선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3차원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뇌 출혈, 암 진단 등에 사용되며, 보다 상세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MRI는 강한 자기장과 라디오파를 이용하여 촬영하는 방식입니다. Magnetic Resonance Imaging로, 한국어론 자기공명영상입니다. 수소 원자의 신호를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X선을 활용하지 않아서 인체에 방사선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로 연조직과 관련될 때 CT 대신 MRI가 필요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MRI가 가장 비싼 이유는 높은 인건비, 긴 검사 시간, 높은 장비 비용입니다. 특히나 MRI는 장치가 복잡해 10억이 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비싼 것입니다.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