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지구름입니다.
한국의 수도물은 염소 농도를 일반적으로 **0.2~0.5ppm (0.2~0.5mg/L)**로 유지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권장하는 수돗물 염소 농도의 범위인 **0.2~0.5ppm**과 일치합니다³. 염소는 소량으로도 멸균력이 뛰어나며 공급과정에서 병원성 미생물의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정수과정의 최종 단계에서 사용됩니다. 수돗물의 염소 농도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잔류염소 기준치는 4.0mg/L**입니다. 잔류염소는 수돗물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¹. 또한, 수돗물의 **pH 값**은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데, 일반적으로 **5.8~8.5** 사이의 범위 내에서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¹.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하고 싶다면 한국수자원공사(K water)의 **'내지역의 물정보'**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수돗물의 탁도, 잔류염소, pH 등을 알 수 있습니다¹. 수돗물을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필터를 통해 녹물, 배관이물질, 잔류염소를 완화/경감시키는 연수기나 녹물필터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