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의 표기법 중 직접표시법과 간접표시법의 차이는?
외환 시장에서 환율 표기법 중에서
우리가 흔희 사용하는 원/달러 환율은 직접 or 간접 표시법 중에서 어떤 거 인가요?
달러/원을 안쓰고
원/달러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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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을 표시할 때 직접표시법의 경우에는 외국통화 1단위 또는 100단위에 대한 자국의 교환 대각을 표시하게 되요. 이 직접표시법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간접표시법의 경우에는 자국통화 1단위 또한 100단위에 대한 외화의 교환 대가를 표시하는 방법인데, 보통 영국이나 뉴질랜드에서 사용하는 외국통화표시법이라고 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국통화의 입장에서 환율은 외국통화 국내 시장가치를 표시한다"는 간접표시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직접표시방법은 외국통화 한 단위의 환율을 자기 나라의 통화단위로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간접표시방법은 자국 통화 한 단위의 환율을 외국통화 단위로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원/달러 환율은 직접표시방법입니다.
달러/원을 쓰지 않고 원/달러를 쓰는 이유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직접표시법은 자국통화 표시환율을 의미하며,
외국통화 1단위와 교환할 수 있는 자국통화의 단위수를 말하며
1$ = 1000원 등으로 표현합니다.
간접표시법은 외국통화 표시 환율을 의미하고,
자국통화 1단위와 교환할 수 있는 외국통화의 단위수를 말하며
1원 = 0.000825 $ 같은 방법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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