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1. 차고지 증명제 (= 일본 골목에 차가 없는 이유)
: 아시다시피 일본은 차고지가 확보되어 있어야 차량을 등록 할 수 있는데 이 비용이 매우 큽니다.
한국의 아파트와 같은 맨션도 세대수보다 주차장이 부족한 경우도 많고 주차요금도 월 요금으로 별도,
입주를 하여도 주차장 순번에서 밀리면 근처 다른 주차장을 월 임대를 해야 합니다.
단독주택도 마찬가지로 집에 주차장이 있어야 하며 없을 경우 근처 다른 주차장 임대,
그 비용 자체가 수도권 기준으로 3~5만엔 이상입니다. 또한, 차고지 증명 자체가 반경 2km 등
지자체별로 약간씩 다르긴 한데 매우 까다롭습니다.
(일본 경차 기준은 한국보다 크기, 배기량(660CC)이 작습니다)
2. 세금, 검사비용, 고속도로 통행료 등 유지비
: 일본은 세금 비율이 높은데 차량을 보유 하였을때 세금이 더 부과가 되며 거의 몇배 차이가 나며,
보험료 역시 약 1.5배 정도 쌉니다. 자동차 검사도 2년마다 하는데 기본적으로 자동차 무게로 검사비용이
산정되며 수입차와는 몇배 차이가 나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역시 거의 한국에 5배 이상은 되는데
경차는 약간의 할인이 있습니다.
3. 좁은 도로폭과 골목길
: 일본 도로폭은 한국보다 작고, 주택가 사이로 골목 골목 길들이 매우 많으며,
한국 도로에 많은 차들은 이런 길들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