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인데 영어학원다닌지 이제 6개월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이제는 집에오면 오늘은 뭐 배웠다고 알려주고 배운 문장 혼자 중얼거립니다.
영어가 이제 재미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제가 어떻게 해주는것이 좋을까요? 그냥 잘하네 하고 넘기거든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영어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옆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재미를 안 붙이는게 문제지 즐거워하니 다행이네요^^ 학원 선생님과 의논해보신 후 심화반 같은게 있음 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아이의 실력테스트를 해보고 좋아하면 계속 밀어주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제2외국어 흥미를 느끼고 잘하게되면 나중에 취업도 잘하고 좋은대학 갈수있는 조건도 되기 떄문이다. 어릴때 좋아하고 잘하는것에 투자해줘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어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고 좋아한다면 즐겁게 영어를 배울수가 있어서 도움이 되지 싶어요. 영어를 잘 배울수있게 부모님께서 지도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영어가 좋다고하니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더 배우고싶다면 영어전문 학원을 추천드리며 영어 관련 전문 유투브를 한번 알아보셔서 아이에게 시청해보게 하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고귀한코요테131입니다.영어가재미가있다고하면 그또한 재능이아닐까생각되네요 아이재능키워주시는것두괜찮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