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걸 시켜야할까요? 못하는걸 보안해야할까요?

Question

7세 아들. 영어를 좋아라합니다. 알파벳 소문자대문자 혼자 다 외우고 요즘 파닉스단어를 외우더라고요.그런데 한글에는 관심이 없어요~내년에 학교가야하는데요. 영어를 가르쳐야할까요? 한글을 가르쳐야할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학교 들어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고, 경쟁하게 됩니다.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 가르치셔야 나중에 부모님이나 아이가 상처받는 걸 줄일수 있습니다. 또 영어를 좋아한다 하니 둘 중 하나를 선택히시기 보다는 영어도 병행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네요.

Answer 2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어가 필수니 가르쳐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잘하는걸 더 잘하게 독려해주세요

한글은 자동으로 하게 되요

우리딸도 제이름도 제대로 못쓰고 입학 했지만 엄마만 스스로를 믿으시면 아이는 다따라가더라구요

한국어를 잘 하는것 영어를 아주 잘하는것

어머니는 어떤게 더 좋으세요?

책만 많이 읽도록 하신다면 자녀는 아주 훌륭하게 자라지 않을까요

아이가 타고난걸 알아보고 그걸 더 잘하도록 갈고 닦도록 해주는것이 부모몫이라 생각합니다만

선택은 어머니 몫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무조건 한글을 배워야죠. 만약 해외로 유학을 간다면 영어가 더 중요하겠지만요

Answer 5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라면 한글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영어와 함께 한글도 같이 하면 좋을 꺼 같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우선적으로 한글 공부는 필수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영어를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