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예비 초1 입니다.
지금은 태권도 하나 다니고 있습니다. 한글은 거의 뗀거 같기도 하고 어쩔땐 또 틀리고 반복하네요.
저학년인데 어떤 학원이 좋을까요? 스트레스 받지않게요.
영어도 빨리 배우면 더 빨리 깨우칠까요? 흥미가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해야 하므로, 새로운 학원을 다니는 것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아이의 의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학원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미술이나, 영어나, 피아노, 등 아이와 상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원을 보내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긍정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 아이가 흥미가 있는것들을 이야기해서 보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부모의 생각만으로 아이에게
학원을 강요하게 된다면 아이가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특정 과목을 미리 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대화를 통해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학습의 효과를 얻으려면 아이의 관심과 흥미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 관심을 보이는 것을 교육시켜 주도록 하세요.
아직 한글이 틀리기를 반복 한다면 한글을 먼저 마스트 하는 것이 급선무 이지 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