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시험관아기 이식후 담배, 파스, 향수냄새 매일 맡아도 괜찮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
시험관아기 이식후 담배, 파스, 향수냄새 매일 맡아도 괜찮을까요? 남편이 매일 밤낮으로 옆에서 냄새를 풍기는데 역해서 죽겠어요. 피검사까지는 몇일 남았는데요. 착상에 문제가 될꺼 걱정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냄새 자체가 크제 무제 되지는 않지만 냄새자극이 스트레스가 되면 해로울수 있습니다 남편분에게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시험관아기 이식 후 담배, 파스, 향수 냄새를 매일 맡는 것은 임신 착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배 연기에는 많은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착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향수나 파스 냄새도 강한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역한 냄새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남편께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고, 가능한 한 실내에서는 금연을 요청하며, 향수나 파스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민감하므로 최대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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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아이를 임신할 계획이 있다면 흡연의 연기나 파스 등의 여러 가지 물질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수도 모르지만 조금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영향이라면 가능하면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