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가족은 저와 와이프 둘입니다. 와이프가 의료비가 제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퇴사를 하게되면 4대보험 상실신고가 될텐데요.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음 배제를하고
1. 의료보험의 경우 지역가입자로 자동으로 변경이 되나요?
저의 경우 부모님이 사시는 빌라가 제 명의로 되어있어서 예전같으면 의료보험비가 높아졌는데
요즘은 재직때와 비교하여 재직때보다 높아지면 재직때 금액으로 낸다고 들은거같은데 맞을까요?
2. 지역가입자 전환 후에도 와이프의 의료보험자격은 자동으로 제 밑으로 편성이 될까요?
아니면 별도로 요청을 해야 할까요?
3. 연금의 경우 중지의사를 제가 따로 밝혀야할까요? 아니면 자동으로 멈추고
제가 실업급여 수급을한다면 그 때까지 멈춰있다가 재취업을 하면 다시 자동으로 그 급여에 맞게 내게되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