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를 할까 엄청 고민하고있습니다 ᆢ 진자한답변 부탁합니다

수도권에있던회사인데 ᆢ (지방)회사가 이전했어요 ᆢ 근데 전부 어린 친구들만 있어 적응하기힘드네요 ᆢ 말하는것도 ᆢ

참고로 그친구들은 20대중~30대중후반이고 저는 40대 중후반입니다ᆢ 말하는게 어려워요 ᆢ 배우는 입장인데 ᆢ 말할려면 너무나 벽을 치는게 보여서 고민입니다 ᆢ 배움은 끝이없다고하는데 ᆢ 현실은 아닌가보네요

퇴사하는게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회사의 지방 이전과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듯 합니다. 40대 중후반 이라면 퇴사 등은 좀 더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만약 회사의 급여나 복지 등이 괜찮은 수준이고 나름 만족할 만한 회사라고 한다면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에 좀 더 신경을 써보시는 건 어떠실까 합니다. 단순히 나와 젊은 세대들이 조화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바로 퇴사할 이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배우는 입장에서 좀 더 다가가서 적극적으로 배운다면 잘 어울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서 앞으로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회사 처우도 그다지 좋지 못한 상황이라면 빠르게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하고 그곳에 근무하는 기존 젊은 직원들과 협업 잘 안되어 많은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 같은데 도저히 못 버틸 거 같으면 퇴사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나를 경계하고 벽 치는 젊은 세대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서 그들보다 더 높은 곳 향하는 목표 잡는 것도 좋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 취업 시장 그렇게 좋은 환경 아니니 이직할 회사 알아보고 확정난 뒤 움직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딜 가나 상황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듯이, 부디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힘드신 상황은 충분히 이해되나, 나이에서 오는 두려움은 앞으로 있을 다음 직장에서도 유사하게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움은 곧 나의 무기가 되니, 일을 배운다 생각하시고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서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버팀을 생활화하면 하루가 가고 1년이 가며, 주위의 젊은 친구들도 인정해 줄 겁니다.

  • 주변 친구들이 어린것도 한 몫하는 상황이고 회사가 이전도 하면서 심난한 마음이 더 커지셨겠어요.

    우선 이전을 얼마나 멀리해서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얼마나 힘들어지셨는지를 먼저 고민해보셔야될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다닐수 있는지 따져본 후에 직장동료간의 관계고민을 더해야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배움에는 끝이 없어서 이부분은 어딜가시더라도 반복될 여지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