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텡그리칸입니다.
경험상 '자취'는 의식주를 혼자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한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기 자신이 집안살림을 꾸려본다는 것이죠. 혼자서.
또한 자취는 기숙사처럼 야간통금이 없으므로 야간대를 이용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더 자기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할 수 있죠. 말그대로 자유인입니다.
기숙사는 1인 1실이 없고, 최소 2인 1실 이상일겁니다.
기본적인 시설이나 가구는 구비되어 있고, 식단이 제공되죠.
하지만 단체로 학생이 모여있는 만큼 행동규칙과 야간통행제한이 있어서
좀 제약받는 느낌일 겁니다.(야간통행제한이 없는 대학교도 있긴 합니다.)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면, 이제 성인이네요.
집을 떠나서 혼자서 지내보고 싶은가 봅니다.
자취든 기숙사든 집을 떠나 생활하는 경험을 해주는 게
저는 옳다고 생각됩니다. 언제까지 집에서 통학할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