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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망있는물소261

덕망있는물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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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취소하고 안 가고 싶어요.

일본 여행을 12월초에 가려고 계획하고 예약잡아놨는데 무리 중 짜증나는놈 한명때문에 가고 싶지가 않아요 심지어 저도 평소에 많이 바쁘고 사정도 안좋은데도 추억한번 즐기려고 가는건데 맨날 기분나쁘게 하니까 가기가 싫어지고 가면 재미도 없고 돈만 아까워요 이거 어떻게 취소할까요? 사정이 있다고 핑계를 대면 걔네들 입장에선 제 사정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테고, 오히려 트집잡아서 난리칠테고 환불을 안해줄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다 연 끊는건 상관없지만 그래도 무리가 와해되든 파가 나뉘든 제 편이 되어줄 친구들도 몇명 만들어두고 싶긴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비둘기

    갈비둘기

    소수가 아닌 다수가 가신다면 빠지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불액을 안 돌려준다는 건 너무 아깝지만 가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짜증나는 분 이외엔 좋은 분도 계실테니 명목상 단톡방에 계시되 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끼리 따로 몇번 만나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차피 단둘이 여행 가시는 것도 아니고 여럿이서 무리로 여행 가는 거라면 질문자님이 그냥 빠진다고 해서 그 친구분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추 친구분들한테 솔직하게 아 얘들아 내가 미안한데 요즘 바빠져서 바빠지기도 하고 여행에 좀 흥미가 떨어져서 일본 여행은 가기로 한 거 있잖아 그거 가기가 어려울 거 같은데, 혹시 내가 빠져도 괜찮겠어. 괜찮을까?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해 보시는 거 어떠세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 라마입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을 위해서 한번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막상 여행은가 보면 그래도 다시 사이가 좋아지기도 하고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시 사이가 좋아지기도 하고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