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큰 드럼세탁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량 빨래를 돌리기에는 물과 전기세가 아까워서 한꺼번에 돌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 무슨 모드로 어떤 방식으로 빨라 는지 다른 자취생 분들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뎨구르르륵귤리새오입니다.
어차피 드럼세탁기는 물을 조금만 사용합니다.
그냥 표준모드로 4일에 한번세탁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어차피 드럼세탁기 자체가 물을 많이 사용안하는기계라서 저는 자주 세탁기른 돌리고있어요.
너무한꺼번에 세탁하니 세탁도 잘 안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삘래를 모아서 한번에 돌리되 너무 많은양을 세탁하시면 오히려 세탁이 잘안돼요.
그냥 세탁기에 표준모드로세탁하시면 깨끗하게 세탁이 됩니다. 온도는 40도정도로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잠자리48입니다.
자취생들은 보통 빨래를 집에서 하지 않고 코인 빨래방에 가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둘 다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고슴도치104입니다.
통에 반정도 옷감이 차게되면 돌리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일반코스로 돌려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원숭이116입니다.
표준 모드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보통 빨래를 많이 모아서 코인 세탁방에 가서 빨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도마뱀122입니다.
저도 빨대망에 다 모이면 빨래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하면 여러번하는것보다 나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고요한개개비146입니다.
저도 자취할때 빨래 한꺼번에 모아서 돌리곤 했습니다
물과 전기세가 아깝거든요 몇푼 안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ㅎㅎ
안녕하세요. 통통한너구리485입니다. 저도 혼자 자취하고 드럼세탁기 쓰지만 전기세 물세가 아까워서 일주일에 한번만 세탁합니다. 일반모드 가장 중간으로 돌리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청가뢰89입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돌리는 편입니다! 저는 작은 세탁기긴한데, 오히려 이불 빨래를 자주 하실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자취할 경우 세탁기가 없는경우 속옷은 손빨레하시고 나머진 옷들은 모아두었다가 일주일한번 빨래방가서 세탁하는게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