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부터 대한민국은 '몰락한 왕실' 후손들은 펑민이 되어서 평범한 인생에 살아서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어떤 존재를 여기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조선 왕조의 몰락한 왕조를 일제 강점기를 맞이 하게 된 주범이라고 생각 하고 싫어 했습니다. 그래서 이승만 정권 당시에는 철종의 마지막 왕족이던 덕혜 옹주도 일본에서 귀국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루이 16세가 17세기 처형 당하면서왕정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다만 일본과 영국은 아직도 국왕이 상징적인 존재로 국민 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에 기득권층이라고 생각하며
아무래도 일반인들은 이러한 왕실의 후손 등에 관심을 가지나
말 그대로 가쉽거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