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자동차로 불릴 수 있는 자동차는 증기를 이용한 자동차입니다. 1678년 벨기에 북부 플랑드르의 성직자였던 페르디난드 베르비스트가 중국 황제를 위해 만들었다는 60㎝ 크기의 작은 증기 자동차이고요, 이후 1769년 프랑스의 공병장교 니콜라스 조셉 퀴뇨가 대포를 견인할 목적으로 발명한 증기자동차도 꽤 유명하답니다.
세계 최초로 자동차의 모습은 17세기 중반에 증기기관이 직접적으로 사용된 이후라고 보시면됩니다. 증기자동차가 처음으로 발명이 프랑스에 니콜라-조셉 퀴뇨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는 1903년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즉위 4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자동차를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