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한국은 주로 소나무숲이 많이 조성되어있는 편인것 같습니다. 우선 소나무가 많이 조성되는 이유가 소나무가 해안의 모래톱을 고정해주어 해변의 모래침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잘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소나무가 흔하기도 하고 상징적인 나무기 때문에 관공서에서 주로 소나무를 많이 쓰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해변가 및 바닷가, 모래사장이 있는 해수욕장에는 주로 해송, 소나무가 많이 있는데,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는 소나무가 주로 나는 지역이기도 했으며, 송화가루의 전파량이 많았기에 쉽게 볼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바다뿐만 아니라 지금도 산에는 소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