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주의 탄생에 있어 현재 과학적으로 이게 절대적으로 맞는것이다 라고 할만한 연구까진 진행된것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장 각광받는 이론은 빅뱅 이론이죠. 한점에서 폭발하여 우주가 탄생되었다는것이죠. 하지만 이 폭발이 어떻게해서 발생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태양계 외부에서 날아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것이 아니라면 태양이 만들어지고 태양계 주변에 분포한 물질과 가스등이 중력에 의해 모여 각각의 행성을 형성하였을 것입니다. 이는 번쩍하는 동시가 아닌 오랜 시간에 거쳐 동시에 만들어졌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핵은 밀도가 높은 물질 철, 니켈, 황, 우라늄 등 무거운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밀도가 높은 물질들로 밀집된 부분이라 중력에 압력이 높은 상태이죠. 또한 핵은 고온 고밀도 상태에서 우라늄과 같은 방사 물질이 핵분열을 하고 있기 때문에 뜨거움이 유지되고 있죠. 이 뜨거운 열기가 지층을 녹이지 못하는 이유는 지구 표면으로 갈수록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핵의 열기로 멘틀은 용융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멘틀 외부부터는 지질을 녹일 온도가 되지 못하여 지층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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