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풍차적금이라는것은 일정한 주기를 정해두고 적금을 새롭게 가입하는 방법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풍차적금을 활용하게 되면 얻을 수 있게 되는 장점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중도해지시 손실을 감소
한 번에 큰 금액으로 적금을 가입하는 경우는 갑자기 돈이 필요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전체를 해지해서 이자손해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풍차 돌리기를 통해서 여려개로 나누어 가입하게 되는 경우는 필요한 금액만큼만 해지 하다보니 이자율 손해를 적게 보게 됩니다.
적은 금액으로 시작이 가능
매달 적은 금액으로 새롭게 가입하다보니 처음부터 큰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보다 적금 유지율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매월마다 새롭게 적금을 가입하게 되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월 납입금액의 부담액은 커져가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풍차적금의 단점은 작년 12월초부터 지금까지 은행의 적금 금리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적금을 새롭게 가입하게 되는 경우 처음 가입했던 적금보다 금리가 낮아지다 보니 처음에 높은 금리의 적금을 하나로 유지하는 것보다 이자금액을 적게 받게 되는 단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