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맨시티 전에 출전을 한다고 하는데 부상이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맨시티 전에 출전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토트넘 감독인 포스테코 글루 감독이 손흥민 선수는 햄스트링 부상이 아니고 복귀 가능하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손흥민 선수는 부상이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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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감독이 부상이 아니라고 했다고는 하나 이미 햄스트링이 도진 상황일건데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의 패배로 조급함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애초에 복귀전 이후에도 선수가 불편함을 느꼈다면 무리한 출전이었다는 증거입니다.
손흥민의 출전을 즐거워 할 것이 어니라 지금은 충분히 쉬고 회복이 우선입니다.
만약에 말이죠.
몸상태가 온전한 상태가 아닌데 손흥민 자신과 감독의 욕심으로 무리하게 출전했다가는요.
다시 재발할 수도 있고 그리 되면 11월에도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손흥민을 볼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손흥민 선수 부상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재발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출전은 하지만 교체될 가능성이 많이 있고요 풀타임 경기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