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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가젤2
작은가젤221.09.10

소변이 자주 마려운 잔뇨감이 요즘에 생겼습니다.

며칠전에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오더니 몇시간 후에는 괜찮아 졌습니다. 그 뒤로 잔료감이 있어 소변이 자주 마려운 느낌도 드는데요.

증상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요로결석 가능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잔료감은 좀 줄긴 했지만 아직도 있는데요. 한쪽 허리가 많이 아팠던 날에는 잔료감이 정말 심했고 소변을 누게 되면 적은 양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소변이 가끔은 시원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줄줄줄 나오는데 이런게 방광에 요로결석이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그리고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하면 되나요? 검사는 어떤 검사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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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로 결석은 소변이 생성되어 수송, 저장, 배설되는 길(요로)에 결석(돌)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돌이 생기는 곳에 따라 신장 결석, 요관 결석, 방광 결석, 요도 결석 등으로 나뉩니다.

    요로 결석은 유전적 요인, 식이 습관, 생활 습관, 수술 병력, 요로 감염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소변 내 특정 물질이 과포화 상태가 된 후 결정이 생기고, 이것이 더 응집되어 커지면서 임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결석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는 옆구리 통증, 요로 감염, 신우신염 등의 증상으로 고통받으며, 그 외에도 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석은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로 결석은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고, 신체 검진, 소변 검사,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요관 결석이 의심되는 환자는 등 쪽 부위를 살살 두드리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요로 감염이 동반된 경우 소변 검사상 소변 내 백혈구가 증가한 농뇨와 세균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 요로 촬영으로 결석을 확인할 수 있으나, 단순 방사선에 보이지 않는 결석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요관 결석이 골반뼈에 가려지거나, 대변이나 다른 장기로 가려져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요로 조영술이나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통해 요관 결석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있습니다.

    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이는 요로 결석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수칙입니다. 하루 소변량이 2L 이상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적어도 하루 10잔 이상의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루 3회 식사 중 2잔의 물을 마시고, 매 식간에 1~2잔의 물을 마시며, 취침 전에 물 1잔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린 다음에는 추가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② 일반적으로 칼슘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3잔 정도의 우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칼슘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요석의 발생을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③ 저염 식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즉, 짜지 않게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④ 과다한 육류 섭취를 자제합니다. 육류는 소변 내 칼슘, 수산, 요산을 증가시키고, 결석의 생성을 막는 구연산을 감소시킵니다.

    ⑤ 수산이 풍부한 음식들(시금치, 초콜릿, 아몬드, 땅콩, 브로콜리, 딸기, 콜라, 코코아, 커피, 술 등)을 자주, 과량 섭취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그러나 수산을 소량 섭취하는 것은 결석의 위험성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⑥ 고단백, 고지방 식이를 자제합니다.

    ⑦ 하루 2g 이상의 고용량 비타민 C 섭취는 고수산뇨증을 일으켜 결석 환자에게 좋지 않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상적인 용량(500~1000mg)의 비타민 섭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⑧ 구연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귤, 레몬, 오렌지, 자몽, 매실, 토마토 등)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⑨ 일반적인 식이 지침에 따라 생활해도 결석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 결석 원인에 따라 구연산이 함유된 약제나 이뇨제 등을 규칙적으로 복용함으로써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제를 처방받으려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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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요로 결석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으며, 단순히 잔뇨감만 놓고 보면 전립선염이나 비대증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시어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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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9.12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등허리를 둔하게 두드려 울리는 통증이 있다면 결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뇨기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요로결석은 식이습관과 대사에 영향을 받아 신장내에 돌이 생겨 요관을 막거나 방해하는 질병입니다. 요관이 늘어났을때 느끼는 통증이 매우 극심해서 응급실에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습관으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 짠음식 피하기, 그리고 과다한 고기섭취, 과다한 단백질파우더 복용 피하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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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혹시 소변을 자주보고, 소변을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 뛰어가서 소변을 보게 되고, 밤에 깨서 소변을 보고, 소변 볼때 아프지 않던지요.

    말씀 주신 것처럼 결석 등 가능성과 함께 요로기계 감염 가능성 있습니다.

    비뇨기과 내원하여 x-ray등 검사와 함께 소변 검사 통해 감염에 대한 평가를 하여주실 필요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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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실금, 빈뇨, 야간뇨, 급박뇨, 잔료감 등의 소변볼 때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은 주로 나이가 들면서 생깁니다. 남성의 경우엔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서 증상이 생기고, 여성의 경우에는 요도의 괄약근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해당증상은 약물치료로 1차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그래도 조절이 안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비뇨기과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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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방광쪽 질환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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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주 요의를 느끼시거나, 잔뇨감이 있으시면,

    전립선염이나 요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원인

    박테리아 감염, 혈류 박테리아로 인해 발생하며,

    만성 전립선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요도계 감염시 세균이

    요도를 통해 직접 감염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습니다.

    전립선염 증후군의 증산은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 잔뇨감,

    가는 소변줄기, 배뇨통, 농뇨, 피오줌등의 비뇨기계 장애 입니다.

    하복통, 요통, 관절통, 고환통증, 성욕감퇴, 신경쇠약등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

    비뇨기과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통 항생제 처방을 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세균성 전립선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 두가지로 구분되며,

    원인균에 따라 항생제를 투입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메트로니다졸과 항진균제를 사용합니다.

    알파차단제를 함께 투약하면 증상완화와 재발을 낮출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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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진단은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전립선액의 배설장애, 전립선내로의 요역류, 치질이나 대장염과

    같은 염증이 림프관을 통해 전염되며 대표적인 원인균은 장내

    세균, 장구균, 임질균, 류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등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증상

    회음, 허리, 음경, 고환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다급하고 자주 배뇨해야 할 필요를 느끼며, 배뇨로 인해 통증이나 작열감이 발생합니다.

    또한 통증으로 인해 발기나 사정이 어렵거나 고통스럽습니다.


    전립선염을 치료하기 위해선

    세균 감염은 항생제로 치료하고, 감염이 없을 경우 전립선 마사지, 좌욕, 생체피드백, 약물 절차와 같은 증상 완화 치료를 합니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는 최소 30일간 전립선 조직에 침투할 수 있는

    항생제(설파메톡사졸)를 6주간 복용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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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전립선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전립선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50세 이하의 청, 장년층에서 흔히 볼수 있는 전립선 질환으로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개 대장균이 요도로부터 상행 감염을 일으키거나 전립선으로 역류 할 때 발생, 원인균으로 대장균,

    대변연쇄구균, 그람양성균등이 있습니다.

    기능성 또는 해부학적 배뇨장애, 신경근, 신경학적 이상, 골반부위손상, 자가면역질환,

    스 트레스등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전립선염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크게 통증, 배뇨증상, 성기능장애 세가지로 구분하고.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특히 회음부, 고환, 음경, 골반부위 통증이 특징적 증상입니다.

    배뇨증상으로는 빈뇨가 흔하고, 배뇨통, 배뇨 시 요도불쾌감을 호소합니다.

    성기능관련 증상은 성욕감퇴, 발기능 감소, 사정통, 조기사정등이 있습니다.



    치료법

    항생제, 항콜린제, 알파차단제, 진통소염제, 골격근이완제등을이용한 약물치료와 전립선 마사지와 온열치료, 바이오피드백등이 있습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균이 명확치 않고 원인이 다양해 치료가 어렵고 재발 확률도 높습니다.

    전립선에 압박을 주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는 것과 오래 앉아 있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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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전립선염은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 음주, 과로, 스트레스, 오래 앉아있는 습관등의 반복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로 거론되고 있는 3가지 원인은

    첫째 세균의 감염,

    둘째 전립선 주위 정맥순환 장애,

    셋째 전립선 괄약근 이상에 의한 요역류 등이 있습니다.


    증상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오한이 나면서 열이 올라가고, 배뇨시매우 따가운 증상,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볼 때 아프고, 보고 나서 남아 있는 느낌, 소변량이 적고, 줄기도 약해집니다.

    회음부, 고환, 성기의 끝, 허리이하의 치골, 방광부위, 골반 여러 부위에 통증과 불쾌감을 느낍니다.

    만성 전립선염 환자 60%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염은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첫째 급성세균성 전립선염 - 급성기에는 입원해서 치료하는 것 이 원칙이며, 주사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급성기가 지나면 먹는 약을 4주 정도 계속 복용합니다.

    둘째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 박트림과 퀴놀로계 항생제를 8주간 투여합니다.

    셋째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 항생제 주기적인 전립선 마사지 알파차단제,

    진통제, 근육이완제, 물리치료, 전기자극치료, 수술적 방법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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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염의 원인들

    직장내의 균들이 직장으로부터 직접 전파 및 림프관을 통한 감염이나 요도를 통한 감염, 요도 카테터와 연관된 감염, 성관계로 인한 전염, 혈행성 전염등이 있는데 요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소변을 오래 참아서 방광과 요도내의 압력이 올라가서 요도에서 전립선 내부로 소변이 역류되어 화학적 전립선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염에 걸리면 여러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가장 흔한 것은 회음부의 불쾌감으로 가벼운 불쾌감에서 심한 작열감과 압박감, 통증등이 나타납니다.

    전신 무력감, 피로, 빈뇨, 배뇨곤란, 긴박뇨, 잔뇨감, 야간뇨, 요도구끝의 통증이나 불쾌감, 사정시의 통증이나

    이상분비물, 발기부전이나 조루등이 나타납니다.


    치료

    전기자극치료 및 바이오 피드백 치료는 통증을 완화하고,외요도 괄약근을 이완 시킵니다.

    방광경부 및 전립선 요도의 강직으로 인한 기능적 폐쇄가 있는 경우는 교감신경 차단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음주, 흡연을 피하고 좌욕이나 반신욕 등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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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추정 가능한 질환 : 전립선염


    전립선염의 원인 :

    (1) 요로계 감염시 세균이 요도를 통해 직접 감염

    (2) 전립선액의 배설장애, 전립선 내로의 요 역류

    (3) 바이러스. 원충류의 감염과 자가면역, 정신적 요인(스트레스, 피로)

    전립선염의 증상 :

    (1) 회음부의 불쾌감, 심한 작열감, 압박감, 통증

    (2) 전신 무력감, 피로, 빈뇨, 배뇨곤란, 잔뇨감, 야간뇨

    (3) 이상 분비물, 발기부전, 조루, 팔다리 저림, 허리통증

    전립선염의 치료방법 :

    (1) 원인균에 따라 항생제 투여

    (2) 항생제가 안될 경우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메트로니다졸과 항진균제 사용

    (3) 요도 내부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전립선관내로 소변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알파차단제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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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증상만으로는 요로결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소변볼 때 피도 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증상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비뇨기과에 가셔서 소변 검사, X-ray검사, 필요하다면 CT검사도 확인해 보시고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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